Odonat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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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점심먹고 졸릴 때(2시~4시) 산책을 가다보니, 날씨 좋은 날엔 다들 출타를 가셔서 뵙기 어려웠는데 오늘은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잠자리가 방콕할 오전에 가면 보다 많은 잠자리를  볼수도 있을 것 같네요^^)

1. 가로수 길 속의 "산깃동 수컷"
     - 공원 입구에 들어서서 (축구장과 산 사이에 난 길) 얼마 안있어 처음 발견한 깃동이 어릴 적 "고추 태극"이라 불리던
       산깃동 잠자리였습니다. 등 앞쪽이 조금씩 붉게 익기 시작하고 이마도 색이 변하기 시작하는 모습. 너무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잠자리여서 기뻤습니다. (자주 볼 수 있길 희망하며 ^^)

  2. 연못가 풀숲의 "노란측범 암"
     - 연못 주변의 무성했던 풀들이 다 짤려져서 잠자리들 보기 힘들 겠구나 했는데, 색다른 잠자리 한마리가 연못 담장
        나무에 안착을 하여 살며시 접근해 찍었습니다. 측범치고는 크게 느껴지는, 색깔도 참 고와 이뻤는데 모델 습성이
        있는지 근접 촬영에도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생태 조건에는 부적합한 곳으로 보이는데, 누가 수채를 풀어 놓은 것인지, 어디 휴가가서 잡아가지고와 공원에 풀어
        준 것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듭니다.
        (종이름은 오동정 했을 수도 있습니다. ^^;)

  3. 연못 속 자라?
     - 연못 속의 풀들도 벌초가 되어져서 외로이 노딜던 자라를 좀 쉽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4. 개울가 근처의 밭에서 쉬는 "큰밀 암"
     - 개울가 근처 꽃 밭을 것다 숲 근처 밭에 "누런 색" 잠자리인 듯하여 가까지 접근하여 찍은 큰밀잠자리 암컷입니다.
      
     잠자리들이 착해서 근접을 허용했는데도, 촬영시 팔이 떨려서 일부 사진은 좀 뿌였네요. ^^;
     (참고로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공원 입구 길 옆에는 폭이 50 cm 안팍인 조그만 개울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극락사라는 약수터에서 흐르던
     물이 흘러가는 개울인데, 공원화되어도 많이 손을 안댄 상태입니다.  물만 고정적으로 쭉 흐른다면 왠지 개미허리나
     장수잠자리 같은 종류가 살만한 서식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2단계 공사의 조망도를 보니, 극락사 옆에 "습지"를 만들면서 그 물들이 이 조그만 개울로 연결되어 흘려지는 것 같
      습니다. 2단계 공사에도 현재 모습이 유지될지 모르겠지만 잠자리의 좋은 서식처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목: 중랑 나들이 공원의 새로운 얼굴들


사진가:

등록일: 2009-08-08 17:06
조회수: 3285 / 추천수: 531


사진090808_측범_암1.jpg (220.1 KB)
사진090808_측범_암2.jpg (177.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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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09-08-08 18:08:14
노란측범은 의외네요.그래도 연못이 작은데 비해 생각보다 큰밀도 있고 종이 다양한거 같습니다.
반대편능선 동구릉쪽 계곡과 개울(냇가)이 영향은 끼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쪽에 먹줄왕잠자리,쇠측범,중간밀잠자리등이 살고 있습니다.5월에 갔을때 봤습니다.^^
올해까지 공사끝낸다니 어떻게든 되겠죠.고추잠자리수채좀 풀어주고 해야할꺼같습니다.
겨울에 물이 마른다면 있으나마나한 생태공원이 되겠지만요.
2   2009-08-08 18:16:15
좋은 관찰기 적어주셨습니다. 공사후에도 좋은 서식지가 되길 바래봅니다. ^^
3   2009-08-08 19:10:37
핸드폰도 이정도면 정말 훌륭하네요.
관찰기도 탐사를 다녀온듯 합니다.
산깃동은 정말 멋찐 녀석이죠.
촛점이 안맞아서 아쉽습니다.
4 쭤버쭤버   2009-08-09 00:03:13
노란측범은 어리장수랑 많이 닮았네요~!!순간적으로 어리장수인지 알았습니다..
9   2009-08-09 15:58:24
늘 공짜폰을 썼었는데, 금년에 돈을 들여 터치폰으로 바꿨습니다. LG SU-100 (프랭클린 플래너 폰). 여행을 가서 사진을 찍어보니 생각보다 잘 나왔었는데, 요즘은 잠자리 찍는데 쓰네요 ^^ 사진과는 거리가 멀었는데 요긴하게 쓰는 중이랍니다 ^^. 참 오늘도 노란측범을 보았는데, 요녀석들 꽃밭을 좋아하나 봅니다. 꽃밭에서 날파리 잡아먹으면서 한곳에서 쭉 앉아있네요. 어리장수처럼 깡패는 아닌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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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잠자리 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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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 채집한 잠자리들.
초록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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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9 21:17
방울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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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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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21 11:22
잠자리 안테나볼..

h:2865 c:2 v:536
2008-12-06 15:11
그밖의 종들
홍줄나비
h:2771 c:4 v:536
2007-06-10 04:35
등줄실잠자리

h:3156 v:536
2004-06-19 10:38
참별박이왕잠자리 위험한 산란....^^;;

h:2962 c:8 v:535
2009-09-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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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님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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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5 04:48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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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위의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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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사진만 정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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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10:48
실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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