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nat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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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날짜: 04.25 11:09
촬영기기: Sony A550 + SAL100M28
2
동정:쇠측범
날짜: 04.25 11:10
촬영기기: Sony A550 + SAL100M28
3
동정: 쇠측범(암컷)
날짜: 04.25 11:04
촬영기기: Sony A550+SAL100M28
4
동정:쇠측범(수컷)
날짜:04.25 11:38
촬영기기: Sony A550 + SAL100M28
5
동정: 쇠측범(수컷?)
날짜:04.25 10:35
촬영기기: Sony A550 + SAL100M28
6
동정: 가시측범(수컷)
날짜:04.25 11:41
촬영기기: Sony A550 + SAL100M28
  10시 쯤 공원에 도착하여 물웅덩이, 연못을 확인했을 때는 잠자리 기척이 없었는데 한순간이였네요.

   10시 30분까지는 가족단위 방문객 꼬마들과 물웅덩이에서 달팽이, 올챙이를 구경했었는데...
   11시 30분에 2마리의 측범이 우화하여 날라가 버렸습니다. (사진1, 사진2)

   연못에 붉은귀거북으로 추정되는 거북이가 어제부터 보여,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연못 울타리에 날개가 "벌어지지 않는" 측범이 햇볕을 쬐고 있더군요.(사진5번)
   엇..지난 일요일에 보았던 "혼란을 주던" 그 넘이 아직 생존했었나? 싶었습니다.
   DSLR로 사진찍다, 배도 홀쭉하고 배 중간의 생식기 부분이 돌출된 느낌이 들어...지난 일요일에 본 것과는 다른 종인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까이 가도 날아갈 기미를 안보여 "성별"을 구분하고자 머리를 쑥 들이밀었더니만
   나무 가지 잎으로 날라가 앉아 버렸습니다. ^^;

   지난 주 문제의 쇠측범인지..다른 개체의 우화 부전인 것인지... 혼동이 되네요..
   나뭇가지 사이에 앉은 것을 찍으려고 한참을 실랑이 한 후, 연못에 집중하는 사이 "슝~" 하고 쇠측범 한마리가 연못 바닥
   돌에 앉고, 몇 방을 찍고 몇 걸음 이동하니 이번엔 "가시측범"이 날라다니고, 한참 찍고 나니 "쇠측범" 또 날라다니고..
   기다리던 잠자리가 한순간에 밀어 닥쳤습니다 ^^;
   그렇게 연못을 한바퀴 도는 동안 5마리 정도 관찰이 된 듯 싶네요.
   혹시...지금 물웅덩이에서 우화해서 나온 애들일까? 하는 의심이 들어 물웅덩이에 가보니.....
   인적이 없던 약 1시간 사이에 "한 놈"은 날개까지 피고 바닥에 앉아 말리고 있고 (사진2), 한 놈은 배 늘리기 단계에 접어
   들고 있었습니다 (사진1)

   디카로 동영상도 찍고 했는데, 날개 펴는 것도 못 담고 11시 30분 쯤 휙 종적을 감추었습니다. ^^;
   디카로 찍을 때 날개라도 폈으면..쩝~!

  집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니, 오늘 우화한 개체는 아닌 듯 싶습니다.
  가슴과 몸, 날개의 "점"의 색들로 미루어 "금요일이나 토요일" 오전 중에 우화를 하지 않았을까..혹은 지난 주말에 우화
  를 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연못에서 우화한 개체가 있을까 싶어, 몇 번을 살펴 보았지만 "이미 날라다니는" 측범 이외엔 우화를 하는 개체는 없어
  보여...금년 겨울을 보낸 방생종 생존 증거는 확보를 하지 못했습니다...
  방생된 중간밀잠자리도 관찰은 되지 않았습니다.
  연못 근처 냇가에서 한마리 날라 다니는 것이 관찰되었고, 약간은 거리가 있는 (쇠측범 활동지로 적격인) "이끼 계곡"쪽
  에는 날라다니는 개체는 없었습니다. (조만간 계곡쪽에서 관찰되어질 것이라 예상합니다)

  측범의 우화가 이게 끝일지, 이제 시작이여서 방생된 개체수 만큼 관찰이 되어질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우화 관찰이 끝나면,, 과연 이곳을 산란터로 그들이 선택을 해 줄지에 대한 문제만 남을 것 같습니다.

  

       
제목: [나들이공원] 쇠측범 및 가시측범


사진가:

등록일: 2010-04-25 14:11
조회수: 2205 / 추천수: 378


사진0425_나들이04_웅덩이01_측범우화.JPG (220.6 KB)
사진0425_나들이04_웅덩이02_쇠측범우화.JPG (202.0 KB)

More files(4)...
1 미리내   2010-04-25 14:26:59
와우..측범들이 우화를 하는군요..!!갓 우화한 애들 넘 이쁘네요..둔촌습지는 언제쯤에나 잠자리를 볼 수 있을는지..ㅜㅜ제가 기르는 것들도 아종령이 최고라서..5월중순에나 볼 수 있을거 같네요..
3   2010-04-25 15:47:38
드디어 나오는군요~! 이제 시작일것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죠.
다만 확장공사가 지연되고 있고 개울이 계단식으로 되지 않는다면 도태될 우려가 있어 염려가 되네요.
그래도 이른 시기에 많은 잠자리가 날아다니는것에 감사해야겠지요.
5   2010-04-25 18:26:57
이제야 비로소 우화들을 하는군요. 쇠측범...
이외 여러종의 우화가 이제 시작일테니....얼마나 그곳 환경에 적응할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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