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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털매미는 쉼없이 울어대고.....
이름: * http://jasa.pe.kr


등록일: 2004-08-02 17:14
조회수: 10886 / 추천수: 2126


jasaDSC_1063.jpg (109.7 KB)
jasaDSC_1116.jpg (103.8 KB)
 

장마가 갠 7월의 하늘은 비취색의 가을하늘이네요......
비록 지표의 기온이 땀구멍을 넓혀 작은 샘을 만들지만 산속 야외의 들판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6월에 인천광역시 소속 어느 장소에서 가히 수십 ..아니 백마리가 훨씬넘어 제대로 헤아리면 정말 많은
꼬마잠자리를 본곳을 7월 하순에 다녀 왔습니다.
누군가 암컷이 더 많다고 하길레 이상타 생각하며.......
도착을 해보니 암컷이 많은 것이 아니고 그 많던 꼬마잠자리가 겨우 십수마리 정도밖에 않보이더군요..
허,,, 어찌된일인가....
아직 꼬마가 들어갈 시기는 아닌데.....
주위를 살피는 그 쫍은 터에 열마리 이상되는 큰밀잠자리가 터를 장악하고 있더군요.
그 장소에 십여마리의 큰밀잠자리는 오히려 장소가 쫍을 만큼 협소한 곳이기에 가장 좋은 먹이인
꼬마잠자리가 살아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암컷의 개체수가 많은 것은 그나마 색이 화려하지 않아서 큰밀잠자리에게 쉽게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
이겠죠.... 수컷은 그 빨간색 꼬리 때문에 쉽게 사냥의 표적이 된듯 합니다.
조금 있으니 장수잠자리 수컷 한 마리가 선회를 하네요...
큰밀들이 달려들어 쫓아 내려하지만 우직스럽게 한 10여분을 선회를 하다가 산속으로 들어가더군요....
주위는 유지매미와 말매미 털매미가 얼마나 많고 시끄럽게 우는지 정말 귀가 따갑더군요.....
이산 저산의 계곡이 그리워지는 계절입니다.
              
1 선현덕   2004-08-02 21:20:38
으... 장수잠자리.. 이번 백소장님이 암컷 건조중인거 봤는데
정말 크더라고요. ㅜ.ㅜ;; 장수~ 장수~ 장수~
2 박정수   2004-08-02 23:29:43 [삭제]
꼬마잠자리 제 관찰로는 이상하게도 암 수 가 따로 우화되는가 봅니다 5월 중순엔 숫컷이 많고 6월초경엔 암컷이 많고 7월중순엔 개체수가 줄어들대요 간혹 거미줄에 걸려잇는게 눈에띠고요 다른지역 꼬마잠자리 생태는 어떠한지요?
3   2004-08-03 09:44:14
들어갈 시기가 되면 점점 개체수가 줄어드는 거겠죠...꼬마잠자리는 시기가 그리 길지 않으니까요... 이상한점은 수컷을 먼저 많이 보셨다는 것이 좀 의외네요..관찰하신 곳의 주변을 더 살펴보셔야 할듯 합니다. 여느 잠자리도 마찬가지이고 암컷이 먼저 우화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암컷은 수컷을 피해서 좀더 주변으로 영역을 확대합니다. 많이 보신곳의 주변에 가보시면 암컷들만 보게 되실겁니다요..이상 제 경험담입니다. ^^
4   2004-08-03 10:00:12
지금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 시기는 아닐게야...
작년 8월 15일 강진에는 그때도 백여마리가 있었으니까...
괴산에서도 많이 보이는것은 수컷이고 이곳은 나중에 가보면 알겠지만 큰밀이
그 장소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어....
조금 남은 꼬마들은 겨우 연명하고 있다고 보면 되지....
한 1,2주 일찍 갔으면 큰밀이 꼬마사냥을 하는 광경을 수없이 봤을 듯 싶네....
자연의 섭리이니까 어쩔수 없지만 내년에도 변함없이 나타나겠지...
6월 많을 때도 짝짓기하고 산란했고 이때도 짝짓기와 산란은 꾸준히 하더구나..
유충의 싸움에 큰밀의 밥이 되는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5 파필리오   2004-08-03 10:38:24 [삭제]
^^ 전에 가셨을때보다는 제가 갔었을때가 많았을거란 얘기네요... 지금 윗분의 설명이 들어갈 시기가 되어 줄어든다는 것뿐.........그리고 제가 관찰한 시점에서는 큰밀보다는 파리매가 장악하고 있었습죠...시기차이인듯...^^
6 성재준   2004-11-22 13:43:28
지금 가입 했읍니다.잠자리 사진을 구하고 싶읍니다.
직접 통화가 가능 한지요?
7 성재준   2004-11-22 13:45:16
지금 가입 했읍니다.잠자리 사진을 구하고 싶읍니다.
직접 통화가 가능 한지요?016-469-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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