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nat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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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8/31...숲속의 헌터
이름: * http://jasa.pe.kr


등록일: 2003-09-01 22:20
조회수: 8847 / 추천수: 1300


hunter369.jpg (197.1 KB)
hunter401.jpg (145.6 KB)
 

8/30일 폭우를 퍼붓는 하늘을 보며 한탄을 했죠.....
그러나 다음 8/31일은 푸른 하늘 사이로 뭉게구름이 둥실 떠 있는 정말 오랬만에 좋은 날씨 였습니다.
집근처에서 서창원,선현덕군와 합세를 하여 송추를 거쳐 광릉을 채집차 갔습니다.
오랬만에(?) 보는 잠자리들은 어느덧 빨간색으로 치장하고 혼인을 치르고 있었습니다...
빨간색 단풍과 간혹 낙옆도 뒹굴고 .....
계절은 어는덧 가을속으로 우리들을 이끌고 있더군요..
잠시 뒤 주한빈네 아버님과 어머님 그리고 동생이 와서 보이는 포충망이 10여개가 넘더군요..^^
물론 우리이외에 꼬마들의 손에 잠자리채를 들린 다른가족들의 망까지요...
얼핏보면 꼬마잠자리인듯 작디작은 애기좀잠자리는 커다란 잠자리들의 영역을 피하여 외진곳에서 옹기종기 모여 있었습니다.
전에 일산의 호수공원에서 포획솜씨를 검증받았던 선현덕군의 단 한번 휘두른 망에 큰별이 떨어지더군요..
그런데 왜 자기 손가락을 물려서 고통으로 이빨의 강도를 시험해보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
더군다나 큰청실때문에 수송작전 보호작전을 펼치신 한빈이 아버님과 어머님께 정말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맛있는 산채비빔밥과 파전, 감자전(꿀꺽)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음에 꼭 보답을 하겠습니다..^^
더군다나 왕복 2시간의 기~~인 산책시간을 가져서 정신없이 잠에 빠져버린 ....그러나 너무나 개운한 잠을 자서 기분이 좋은 등산은 긴 생각거리를 남겨 줄것 같습니다..^^
9월말이나 시월초순에 금년 잠자리채집을 결산하는 마무리 방문을 한번 할 생각입니다..^^
얼마남지 않은 가을의 날씨는 ...특히 주말에 목을메는 직장인 채집가들을 위해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군요..^^
뜻깊은 8월 말일의 채집이었습니다...
큰청실도 아름다웠지만 다시 찍지않아도 될만큼 많은 포즈를 취한 애기좀의 사진이 너무 앙증맞고 귀엽더군요...^^
모두 행복하세요!!

              
1   2003-09-02 16:52:01
산잠자리치고는 꽤 큰놈 같아 보였는데...아쉽겠다...^^
2 선현덕   2003-09-02 17:03:25
^^ 하지만 산잠자리는 아직도 볼수있으니 다행이에요^^
큰별박이 형님이 주신거 전족 진짜 잘됐어요^^ 다리도 가지런히 됬고
^^ 역시 귀한놈답게 저도 신중이 해서 그런지..^^
오늘은 야자를 안하는날이어서^^ 일찍 왔는데 노란북방이 죽어있네요.. 아침에 빌빌거렸는데
바로 오자마자 전족작업끝.. 다행이 아직 눈은 안변한거 같아요.>^^.;
근데 잠자리를 끓는물에 약간 삶은다음에 전족하면
색이 덜 변한걸깥은데 메뚜기류도 표본그렇게하면 잘나온다고
만천아저씨가 그러셨는데
어떨까요 시도 해볼만할까요? 잠자리도
3   2003-09-02 21:02:32
와!! 사진으로 보니 숲이 진짜 멋있네요..
거기있는 사냥꾼도 멋있고^^
현덕형 잠자리 삶아보고 성공하면 알려줘..
내 노랑북방은 시커먼 북방으로 변했어.ㅜㅜ
4   2003-09-03 23:44:37
한빈아..난 그곳에서 엄청나게 큰 뱀을 봤단다....무서워 혼났네...^^ 현덕인 산잠자리때문에 뱀도 신경안쓰고 돌아다녔지...^^
그리고 현덕아..한번 해보렴..중요하지 않는 놈으로..분이 나는 놈과 분이 안나는 놈들..붉에 되는 것들..차이를 생각해서 한번 시도해보렴...
5 안수진   2003-09-28 19:33:51
와우~ 굉장해요~~ 대단해요~!
6 이삭   2004-03-24 22:23:08 [삭제]
현덕님 참 늠름하게 잘생기셨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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