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왕잠자리의 산란...그러나 아름답지못한 이야기.
이름: * http://jasa.pe.kr


등록일: 2002-09-13 11:42
조회수: 8933 / 추천수: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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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행주산성에 갔다가 오후엔 집근처 농수로있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5월 일찍 잠자리를 본곳이기도 하고, 그곳은 농수로이기보다는 능곡과 화정 원당의 생활하수가 한강으로 흘러드는 끝지점입니다.요즈음은 악취가 날정도로 오염이 된곳이지요..
둔덕에서 아래를 보니 빙빙 왕잠자리가 여러마리 날아 다니고 그중에 두쌍은 짝짓기를 한 후 산란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게는 왕잠자리를 잡을 수 있는 찬스......
밑으로 내려가 물가엘 딛으니 폭.....새까만 오염덩어리(흙이) 가 신발에 묻어 나고 생활하수의 안좋은 냄새가 코의 신경을 자극합니다......
사진 몇장찍공 잠자리채를 풍덩 ...(물위에 앉은 잠자리 채집법 ..채집망을 물속에 까지 폭 집어 넣어서 채집합니다) 하여 두 마리를 생포했지만 영 개운하지 않더군요.. 하도 물이 더러워 집에 와서 목욕까지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곤 수컷의 생식기를 보았더니 여는 잠자리과의 잠자리처럼 돌출되어 있지않고 옆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까지 함몰(?)된 듯 감추어져 있더군요...
오염된곳에서는 수채가 살 수 없는데 물밖에서 생활을 하니 오염의 정도를 모르는것 같더군요...
하물며 된장잠자리는 도심의 주차되어 있는 차량의 표면에도 물로 착각하고 산란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환경....
자연사랑....
항상 염두에 두고 생활합시다.
              
1 T7T6   2002-09-16 14:24:05 [삭제]
;[,KININU57FTIKJ,KI]
2 아아   2003-09-12 14:56:42 [삭제]
소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어쇼ㅑ
3 옳뇨ㅗㄴㅅ   2003-09-12 14:57:41 [삭제]
바보같은 잠자리네...
4   2004-04-07 20:59:15 [삭제]
조금불쌍 ㅡ.ㅡㆀ
5 카미야   2004-08-28 12:31:22 [삭제]
잠자리가 잠자리를 살려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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