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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ugs age
이름: * http://www.jasa.pe.kr


등록일: 2007-11-05 15:35
조회수: 9199 / 추천수: 1260


3hyDSC_5493.jpg (216.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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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지극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때로는 물을 건너고

또 때로는 바위같은 장애물도 넘어야 하며..

비록 작지만 폭포도 건너야만


넓은 곳에서 먹이를 기다리는 잠자리의 평온함을 볼수있고,,

여유롭게 쉬고있는 잠자리도 만날 수 있으며,

목마름에 물을 찾는 나비의 갈증과

먹고 먹히는 자연의 섭리도 깨닭게 됩니다.

잡아보고.....

만져보고 관찰하며, 때로는 쏘여보면서 자연을 알고 이해하는 폭이 깊어지면.....
나중에 자연보호 운동가, 또는 식물학자 , 곤충학자가 아닐지라도
평범한 사회인의 삶 속에서도 지워지지 않는 그림이 있지 않을 까요?
내년엔 좀 더 많은 시간을.... 자연에서 보내게 해주고 싶군요.....


먼곳에 간다는 이유로....또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매주 맘을 담그는 자연이지만 꼬맹이는 쉽게 따라나서지 못합니다.
벌써~~
어떤 주는 시험에 노출되어 주말 방콕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고 .....
같이 놀아 줄 가장이 없는 집에서 누나랑 실랑이 하며 스트레스를 풀기도 합니다...
그래도 때론 가끔 가까운 주변의 계곡을 찾을 때면 그때만이라도 함께 나가 자연에  안겨 주고 싶군요.
Bugs age~~
훗날 어린시절 만져보고 쏘여보고 놀라보고 감탄해보는 자연에서의 감동은 삶 속 기억 저편에서 웃음짓고
호연지기의 작은 의미를 깨닭게 해주었다는 회상을 하게 될까요?

좀 지난 사진이지만 이제 이런 사진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시간이 되었네요..^^

              
1   2007-11-07 08:30:56
보통 준비를 잘 안하기 때문에 경험으로는 물건너야 할때가 가장 귀찮은....^^;
어린시절 자연속에서 보내는 시간들....정말 값지겠지요.
제 어린시절에 쉽게 보았던 녀석들...지금은 자취를 감춘.. 개발되면서 없어진 혹은 오염된 환경에 멸종된 동물들이 많으니까요.
2   2007-11-07 12:50:32
저도 아이를 낳으면 이케 키우고 싶네요..^^; 아드님이 부럽습니다. 든든한 스승도 있고 전 어릴적 잠자리땜에 산에 하루종일 돌아댕기면 커서 뭐될라고 그러냐 라는 질책만 받으며 컸네요 ㅋ
3   2007-11-12 10:04:37
누나도 있나요?
그런데 왜 누나사진은 없고 아드님 사진만 올리신대요?
딸들도 자연에서 키워야하는디.... 전 딸만 둘인거 아시져?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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