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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배(꼬리)가 가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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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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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점박이잠자리가 사라진 이유!?
3
200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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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평의 묵은실잠자리
3
200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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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유리창반짝잠자리..
4
200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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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왕잠자리...그 우연과 필연의 이야기..
1
200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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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거미의 잠자리사냥..
6
2002-08-12
1209
9632
84
된장잠자리의 산란....그 사랑의 세레나데...
1
20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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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2
83
된장잠자리는 잠꾸러기?
2002-08-13
1395
8952
82
잠자리의 천적---사마귀
3
2002-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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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북한산에 오르니 ...그곳의 잠자리
2002-08-19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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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잠자리와 가족...
1
200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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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7
79
남도길 삼천리......그 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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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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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gs age
3
200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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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잠자리는 발레리나?
2
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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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1
76
잠자리돌아오다 ^_^
2002-09-07
1588
9382
75
겨울에 눈이 쌓이면 한번 가봐야지...
1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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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잠자리는 잠을 어떻게 잘까?
1
200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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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왕잠자리의 산란...그러나 아름답지못한 이야기.
5
200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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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한마리만 보았습니다...
4
200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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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메뚜기의 등산이야기..
3
200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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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가을과 잠자리
1
20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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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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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 냉정할까?
200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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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소년........
200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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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찬란한 황동색가슴의 물잠자리는...
200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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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이별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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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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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랑의 삼악산등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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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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