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양수리의 잠자리비행..
이름: * http://jasa.pe.kr


등록일: 2002-06-30 19:44
조회수: 9593 / 추천수: 1731
 


DSC00019.JPGDSC00051.JPGDSC00051.JPG


햇볕이 따사로운 날 나비잠자리의 비행이 무척아름다웠습니다..
주변엔 주말농장에 온 가족이 몇몇 보이더군요.
노란허리잠자리는 그 급한성질 때문에 잘 앉지도 않을 뿐 아니라 채집망안에서도 계속날기만 하다고 곧 멈추었습니다...
필기도구를 가져가서 상세히 적고는 놓아주었어야 하는데... 좀 아쉽더군요..
제가 표본제작을 하지 않아서....
어리부채장수잠자리의 모습은 조금 충격적이었습니다..
장수의 늠름한 모습과 기개가 느껴지는 비행과 경계의 모습에 매료되었지요.
한 녀석을 채집하여 채집망있는 곳 까지 두 날개를 쥐고 오는 약 10분동안에 벌써 날개근육이 있는 가슴이 뻣뻣해 져 있었습니다.
장수답게 전사(?)했나보다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아마도 날개가 잡힌 상태에서도 계속 날개짓을 하다가 날개근육이굳어 버린 듯 싶습니다..
나비잠자리는 하늘 하늘 날개에 햇살이 비치니 오색 영롱한 무지개 빛이 나더군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물많은 양수리 .... 잠자리도 많았고 물속엔 고기도 많았습니다..
어떤 아저씨는 다리밑에 몰래 숨어 낚시를 하더라고요.. 상수원보호구역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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