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과 잠자리
이름: * http://jasa.pe.kr


등록일: 2002-09-23 14:39
조회수: 9459 / 추천수: 1681
 
제목 없음

DSC00081.JPG

아파트 단지앞의 화단입니다..
추석의 명절로 다들 분주하여 약간은 조용해진 곳...
얼마전에는 한 마리도 보이지 않안던 잠자리들이 나무마다 둥지를 트고 앉아 있습니다.
산간의 계곡에서 여름을 보냈던 고추좀잠자리 깃동잠자리들입니다..
수컷의 몸은 더 이상 덧칠을 할 수 없으리 만치 진한 색깔로 변해있고
암컷 역시 몸의 색상이 짙은 색으로 치장하고 있습니다.
근처의 냇가엘 나가 보았더니 그곳에서도 역시 같은 종류의 잠자리들이 가을의 풀잎바람과
옥신각신 하고 있었습니다.

아래의 진노란잠자리가 가을의 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온갖 자연이 이제는 낙옆지는 시간.....
간혹 헝클어 닳아진 날개의 잠자리들을 보니 계절을 수놓았던 그들의 군무도
어느덧 겨울이라는 종착역을 향하여 마지막 고개를 넘는 듯 하더군요..
저도 긴 겨울잠을 준비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DSC00116.JPG

DSC00077.JPG

              
1 안수진   2003-09-28 19:34:35
잠자리 밑의 모습을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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