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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왕잠자리...그 우연과 필연의 이야기..
이름: * http://www.jasa.pe.kr


등록일: 2002-08-05 17:21
조회수: 10861 / 추천수: 2333
 
제목 없음

8월 3일 직장인에게는 신나는 토요일...
일산호수공원에서 누군가 왕잠자리를 촬영했다고 하기에 그리 가보았습니다.
사실 집에서 10여분 정도의 거리라 전에 많이 찾았지만 잠자리가 아주 잘 서식할 만한
환경은 아니기에 잠자리 때문에 방문해 보진 않았었는데 하여간 전시관건너 약간은
숲이 우거진 곳을 가보았더니 역시나 물위를 빙빙 도는 왕잠자리를 보긴 했지만
사진 촬영은 물건너 간 일..잠시도 머물지 않는 저 왕잠자리를 어떻게 줌을 당겨서 ....
주변의 풀숲을 보니 흰얼굴좀잠자리가 제법 빨간색으로 치장을 하고 있고 그보다 더
작은 애기좀잠자리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호숫가 주변 풀숲엔 등줄실잠자리가 많이 보였고 한창 산란을 하더군요.. 
그 잠자리를 촬영하고 집에 오는 길...오전에 약간의 비가와서인지 집근처 농수로 옆에 
잠자리가 떼로 몰려다니기에 그 모습을 찍어 볼 겸 잠시 주위를 둘러보니 농수로 안 풀속에
마침 산란을 하는 왕잠자리 두 마리를 보게 되었죠.. 
부랴부랴 여기서 찰칵! 건너가서 찰칵 빛이 차단 된 곳에서 찰칵 수선을 떨다가 잠자리채를 
꺼내 생포를 했습니다.. 
잠자리를 잡아 암.수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이 목적이지만 아마도 처음으로 잡아 본 왕잠자리 
였습니다
목적하는 곳은 호수공원이었지만 우연찮게 사진과 실물을 확보하여 매우 흐믓하였습니다.
더불어 행운이란 정말 우연이란 기회를 만들어 찾아 오지만 어느정도의 노력은 필요하다는 
평범하고도 일상적인 진리를 잠시 생각 해 보았습니다..

              
1 dmstks   2003-08-31 14:41:14 [삭제]
큰 왕잠자리 이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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