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donata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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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놀이터 옆에도...
이름: * http://www.jasa.pe.kr


등록일: 2002-06-09 00:22
조회수: 9561 / 추천수: 1971


DSC01154s.jpg (20.7 KB)
 
어느덧 토요일 출근길엔 카메라가 동행을 합니다^&^
퇴근후 집근처 논,밭엔 저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있지요...
몇 주전에 촬영한 실잠자리는 어느덧 성숙한 개체가 되어 짝짓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또한 주변의 논으로 삶터를 옮겨 엄청나게 많던 무리들은 그곳에 터를 잡은 녀석들만 남았지요...
그래도 제 발걸음 따라 많은 실잠자리가 하늘 하늘 실날개를 저으며 날아 오르지요.
오늘도 역시 제방과 농로의 넓은 곳은 밀잠자리가 터줏대감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고요?  
지금까지 날아다니는 잠자리류 중에서 제일 크고 과격하기 때문이죠...그렇기에 개체수 역시 제일 많습니다..
오늘은 도랑옆 풀이 우거진 길을 휘 휘 거리를 걷다보니 애타게 찾던 배치레 잠자리를 만났습니다.(저번주에 촬영에 실패 했거든요)
또 그모습이 너무나 순진무구한 여름좀잠자리(이 잠자리는 잡아도 놓아주고 싶으리 만치 그 모습이 연약해 보입니다^^*)도 촬영할 수
있었지요......
킁! 한 마리 왕잠자리를 보았는데 작품과의 조우는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녁을 먹고 저희 가족은 아파트 앞 공원의 놀이터로 갔죠....
전 공원의 도로건너 밭둑엘 망원경을 목에 걸고 가보았죠...
거긴 뭐가 있을까 하고.......^&^
역시 밀 잠자리는 여기에서도 터를 차지하고 있었고 베치레잠자리도 한 마리 제손에 잡혔죠...(제 잠자리 사냥 솜씨는 탁월합니다..^^)
왜 잡냐고요?  사진으론 알 수 없는 특징을 기록하기 위해서이죠...
이렇게 큰 도시주변에(전 고양시 화정지구에 거주) 관찰할 수 있는 잠자리가 그리 많다는 것에 놀랐고, 무심히 보아 넘겼던 잠자리의
종류가 그리 많다는 것도 알았지요...
내일은 우리가족과 기차여행을 갑니다...
뭐 그리 먼 곳이 아닌 일산선 타고 문산갔다 오는 거지요......
차량의 홍수에서 벗어나 교외선타고 나들이도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뭐 못보았던 잠자리나 만나면 더욱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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